현대로템이 미국에 처음으로 철도 차량용 전장품 생산 거점을 마련하고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. <br /> <br />현대로템은 현지시간 1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버사이드시에서 현대로템 스마트 일렉트릭 아메리카(HRSEA)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8,500㎡ 부지에 건설된 HRSEA는 현지 납품용 철도차량 전장품인 추진제어장치와 견인전동기, 보조전원장치 등을 생산하게 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지은 (j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50919150807649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